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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화석연료 보조금, 재생에너지의 10배…기후위기 대응 의문 제기2024년 기준, 국내 화석연료 보조금은 재생에너지의 10배에 달하는 10조 5000억 원으로 나타났다. 세부사업 수와 지원 예산에서도 화석연료가 재생에너지를 크게 앞지르고 있어, 정부의 탄소중립 의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화석연료 보조금의 축소와 재생에너지 지원 강화를 촉구하고 있다.
2024.10.10 -
서귀포시, 마늘 2차생장 피해 농가에 재난지원금 11억7500만원 지급서귀포시는 기온 상승과 강수량 증가로 인한 마늘 2차생장 피해를 입은 707농가를 대상으로, 재난지원금 11억75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피해 면적은 총 429.6ha로, 특히 대정읍에서 가장 큰 피해가 발생했다. 재난지원금은 이달 11일까지 지급된다.
2024.10.07 -
국내 유가 하락세, 33주 만에 휘발유 1500원대 진입… 국제유가 불안정성 지속10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ℓ당 1587.6원으로 12.8원 하락했고, 경유는 ℓ당 1420.3원으로 14.8원 내렸다. 휘발유 가격은 33주 만에 1500원대로 내려왔다. 국제 유가는 주요국 경기지표 부진에도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하락폭이 제한되었다.
2024.10.06 -
전기차 보조금 대폭 축소, 정부 목표 달성에 빨간불내년 전기차 국고·지자체 보조금이 올해 대비 16% 이상 감소하며 전기차 보급 목표 달성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특히 서울은 보조금이 80% 이상 줄어들어 충격이 크다. 이에 따라 전기차 판매업체들은 자체 할인과 무이자 할부 등의 판매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2024.10.03 -
임실군, 벼멸구 피해 농가에 재난지원금 지원…피해 확산 방지 총력전북 임실군은 벼멸구 피해 확산으로 농가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벼 재배 면적의 53%가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 벼 40㎏ 한 포대당 2천∼5천원의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군수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하고, 조기 수확과 산물벼 조기 수매로 피해 최소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2024.10.01 -
기초연금, 노인빈곤 완화 효과 커져…평균 빈곤갭 감소에도 기여기초연금 도입 이후 노인빈곤율이 최대 7.2%p 완화되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기초연금은 노인빈곤 완화뿐만 아니라 소득 불평등 지표인 "평균 빈곤갭"도 효과적으로 줄여왔다. 다만, 최근 노인 빈곤율 완화 효과는 다소 감소했으나, 여전히 빈곤 완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4.09.30 -
서산 시내버스 보조금 부정 사용 논란, 시민단체 환수·법적 조치 요구서산풀뿌리시민연대는 서령버스가 시 보조금 중 일부를 금융기관 차입금 상환에 사용하고, 연차수당을 과다 지급했다고 지적하며, 보조금 환수와 법적 조치를 촉구했다. 서산시는 사실 확인 후 보조금 환수와 과징금 부과를 예고했다.
2024.09.26 -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보조금 부적정 집행 적발… 경찰 수사 의뢰인천시 감사 결과, 2019~2022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에서 보조금이 부적정하게 지급된 사례가 다수 발견됐다. 특히, 주민참여예산지원센터 운영을 특정 민간단체에 위탁하고, 공정성에 문제가 있는 인건비 지급이 확인되었다. 인천시는 관련자들을 경찰에 수사 의뢰하고 재정사업의 건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4.09.25 -
거창군,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최대 6개월간 월 30만원 지급경상남도 거창군은 남성의 육아휴직을 장려하고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지원합니다. 거창군에 1년 이상 거주한 남성 근로자가 육아휴직을 사용할 경우, 월 30만 원을 최대 6개월 동안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시군구청을 통해 가능하며, 제출 서류에는 육아휴직 확인서와 육아휴직 급여 지급 결정 통지서 등이 포함됩니다.
2024.09.24 -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금 부정 수급 42억 원…미등록 충전기 설치로 관리 허점 드러나전기차 충전시설 사업자 6곳이 미등록·미인증 충전기 설치 및 서류 위조 등을 통해 42억 원에 달하는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부정 수급은 전기차 안전 문제와 직결될 수 있지만, 보조금 환수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정치권에서는 전기차 보급에 집중한 나머지 보조금 관리가 부실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202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