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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진입 눈앞… 노인 빈곤 문제 심화대구에 사는 82세 A씨는 기초연금과 폐지 수집으로 생계를 유지해왔다.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폐지 수집 노인들의 월평균 소득은 76만6000원으로 기준 중위소득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한국의 65세 이상 인구는 1000만명을 넘어섰고, 기초연금 재정 부담은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2024.07.22 -
충북지사, 집중호우 복구와 인구감소 대응 강조충북지사 김영환은 22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와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옥천과 영동지역의 신속한 응급 복구와 재난지원금 검토를 지시하며, 수해복구 지원과 자원봉사 활동을 각 실국별로 검토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도내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외국인력 비자 규제 완화, 유연근무 활성화, 육아휴직 활용 등의 인구감소 대응 정책을 OECD 권고사항을 참고해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2024.07.22 -
국회, 1인당 25~3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법안 통과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국민 1인당 25~35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는 특별조치법이 통과되었다. 이 법안은 더불어민주당과 기본소득당의 야당 의원들이 주도했으며, 국민의힘 의원들은 반대하며 퇴장했다. 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4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2024.07.18 -
양구군, 다함께 돌봄센터와 공동육아 나눔터 본격 운영강원 양구군은 돌봄 공백 해소와 양육 친화적 지역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함께 돌봄센터와 공동육아 나눔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은 가족센터에 자리하며 양구군이 직접 운영한다. 다함께 돌봄센터는 지역 초등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방과 후 및 방학 중에 놀이, 숙제 지도, 특별활동 등의 돌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2024.07.17 -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2억 5,200만 원 재난구호지원금 지급최근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에 재난구호지원금이 지급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6일부터 집중호우가 내린 지역 가운데 피해 정도가 심각한 5개 시·도의 15개 시·군·구에 재난구호지원금 2억 5,200만 원을 지원한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이재민 구호를 위한 임시주거시설 운영과 재해구호장비 임차, 구호 물품과 편의시설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행안부는 다른 지역에서도 재난구호지원금 요청이 있을 경우 추가 지원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2024.07.16 -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철 전기세 지원, 에너지 바우처 제도로 절약 가능!에너지 바우처 제도는 생계급여나 의료급여를 받는 기초생활수급자 세대에게 냉·난방에 필요한 전기, 도시가스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하절기와 동절기에 각각 사용 가능합니다.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나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하절기 바우처는 요금차감 방식으로 지원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 바우처 홈페이지나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4.07.15 -
OECD, 한국 연금개혁 재차 강조… "보험료율·소득대체율 동시에 높여야"OECD는 "2024 한국경제보고서"를 통해 국민연금의 지속 가능성을 강조하며,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 상향 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의 낮은 기여율을 높이고 재정적으로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소득대체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노령연금 수급 연령을 늦추는 등의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내 연금제도의 재정적 악화 가능성을 경고하며, 연금 개혁의 시급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2024.07.14 -
휴비스 전주공장, 저소득층 초등학생 위한 "희망키움식사지원" 지원금 전달식 개최화학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 전주공장은 저소득층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여름방학을 위해 "희망키움식사지원"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전주시 팔복초등학교를 비롯한 인근 초등학교의 기초생활 수급자, 한부모 가정, 차상위계층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식사권 지급이나 식사재 배달 등의 방법으로 제공된다.
2024.07.11 -
산업부, 상반기 예산 8조 6천억 원 신속 집행으로 역대 최고 실적 달성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상반기 예산 8조 6천억 원을 집행해 역대 최고 집행률 80.7%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포인트 증가한 수치로, 취약계층 에너지바우처 지원과 연구개발(R&D) 등에 집중되었습니다. 김대자 기획조정실장은 예산이 실물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도록 지속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4.07.10 -
강진군 육아수당 정책 효과: 출산율 급증, 상반기 출생아 수 전년 대비 106.7% 증가전남 강진군의 2022년 10월부터 시행된 육아수당 정책이 출산율 증가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2023년 상반기 출생아 수는 93명으로, 전년도 한 해 출생아 수와 같으며, 2022년 상반기 대비 106.7% 증가했습니다. 이 정책은 주로 관내 거주자의 출산율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었습니다.
2024.07.09